편집할 때 화면과 소리가 어긋나지 않는 원격은 이것 하나였습니다
프리미어·다빈치 편집을 집에서 그대로 하고, 1GB 영상 파일도 1분 안쪽으로 넘어갑니다
영상 편집하는 회사라 원격 작업은 진작에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프리미어나 다빈치를 원격으로 돌리면 화면은 어떻게든 따라오는데 소리가 항상 반박자씩 밀리더라고요. 컷 하나 붙일 때마다 이게 맞나 싶고. 팀뷰어도 써봤지만 결국 편집은 사무실 나와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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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trol MY는 그게 됩니다. 소리랑 화면이 안 어긋나니까 집에서 그냥 작업이 되더라고요. 이게 되는 원격은 지금까지 이거 하나였습니다.
파일 전송 속도도 좋습니다. 영상 파일이 워낙 크다 보니 전송이 느리면 그 자체로 일이 안 되는데, Seetrol MY는 1GB짜리 파일 하나가 1분 안쪽으로 넘어가더라고요. 더 빠르면 좋겠지만 그건 집 인터넷 문제인 듯하고, Seetrol 쪽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WOL도 예상 못 했던 부분입니다. 사무실 PC의 맥 주소를 미리 등록해두면 Seetrol View 목록에 뜨는데, 거기서 골라 켜기만 누르면 부팅됩니다. 올라오면 바로 붙어서 작업해요. 밤에 급한 수정 들어와도 사무실 안 나갑니다.
라이선스가 관대한 것도 큽니다. 프로그램만 깔면 어디서든 되고, 팀에서 아이디를 같이 써도 막지 않아요.
아무튼 편집에서 화면과 소리 싱크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저한테 Seetrol은 구세주 같은 솔루션입니다.
